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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용은주 | (ip:)
작성일 : 2015-11-27 |
조회 493
추천 : 추천
시중에서 파는거와는 다릅니다.
뭐지.. 왜 이렇게 밍밍해... 첫맛을 그래요..
두번째부터는 오징어에 참맛을 느낄수 있습니다..
반찬으로 못 먹어요..
애들 간식, 주접부리로 아껴 먹다보니 반찬으로 먹을 기회가 없더라구요.
그러면서 시중에서 파는 조미오징어에 얼마의 조미가 들어 갔을지 궁금하더군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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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고향 삼천포 알포~~ㅎ 최순영| 2016-01-28
건홍합+건새우 용은주| 2015-11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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